[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놀면 뭐하니?’ 유노윤호가 계산 내기에서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시청률은 전국 4.2%, 수도권 3.9%로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2054 시청률은 2.4%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기준)
이날 여행에 앞서 각 지역마다 다른 '편 나누기' 구호로 논쟁을 벌였다. 서울 출신 유재석은 "뒤집어라 엎어라", 창원 출신 주우재는 "편 먹기 합시다"라고 소개한 가운데, 곽범은 "으라 으라 쎄여 되는 대로 살기"라며 전주식 구호를 외쳤다.
그 가운데 허경환은 통영식 구호 "뗀뗀보야"를 꿋꿋이 외쳤고, 유노윤호는 "짱껜쎄요 알코르쎄요"라며 광주식 구호를 소개했다. 모두가 "지어낸 것 아니냐"며 의심하자, 억울한 유노윤호는 동향인 배우 손호준에게 연락했지만 별다른 말을 얻지 못했다.
마지막 식당에 도착한 촌놈들은 가격표를 보지 않고 음식을 주문한 뒤, 최종 금액과 가장 격차가 큰 1인이 계산을 하기로 했다. 최종 금액이 26만 2천 원으로 나온 가운데, 유재석과 유노윤호가 '똥촉 2인'으로 남아 최종 대결을 펼쳤다. 이때 유노윤호가 '0'을 하나 더 붙여 200만 5천 원을 적은 것. 그는 "나 되게 모자란 애다. 왜 그랬지?"하고 자괴감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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