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송창식, 뜻밖의 고백 "작곡 안 한지 수년째"(데이앤나잇) [TV온에어]
2026. 09.06(일) 06:30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송창식이 작곡과 관련해 고민을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송창식과 정미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창식은 "내가 작곡 안 한지 오래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송창식은 "소위 요즘 노래가 나왔을 때 아주 김이 샜다. 작곡가로서. 음악이 너무 바뀌니까"라고 했다.

이어 송창식은 "책상에 앉아서 작곡을 하려고 하면 내가 하려는 작곡으로는 요즘 트렌드에 맞출 수가 없다. 그래서 자꾸 우울해지는 거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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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송창식은 "특히나 레코드사 사장이 하는 이야기가 요즘 가수들은 앨범이 100만 장씩 팔리는데, 내 앨범은 목표가 10만 장인 거다. 그게 속상해서 차츰차츰 안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수년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송창식 씨 노래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송창식은 "나도 작곡하고 싶다. 그런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잘 안 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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