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유승호의 범행을 막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0회에서 유성원(유승호)은 또 다른 희생자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후배를 시켜 유성원을 감시하던 주혜라(정은채)는 이 사실을 보고 받고 진이수(안보현)와 함께 유성원의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이 가운데 유성원은 작업이라는 명목으로 여자의 사진을 찍으며 여러 질문을 전했다. 이 가운데 여성이 "살면서 해 본 나쁜 짓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성원은 "우리 아버지를 메이크업 해줬다"면서 과거 아버지에게 피칠갑을 시켰던 것을 떠올렸다.
이후 유성원은 여성에게 샴페인 잔을 건네면서 "넌 어떻게 죽고 싶으냐"라고 물었다. 이에 여성은 "안 아프고 평화롭게 죽고 싶다"라고 말하며 미심쩍어했다.
여성이 샴페인을 마시려던 순간, 진이수가 유성원의 집에 도착했다. 이에 유성원은 "불청객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성원은 여성을 돌려보냈다. 유성원은 자신의 작업을 방해한 진이수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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