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안유진, 브랜드 행사급 등장부터 당근 떡 빚기까지…센스 만점 맹활약
2026. 09.05(토) 19:28
안유진
안유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tvN '우주떡집'에서 능청스러운 예능감과 야무진 일솜씨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서울 2호점 가오픈을 앞두고 영업 준비부터 실전 매장 운영에 나선 안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유진은 브랜드 론칭 행사 콘셉트로 밴에서 내려 경호원의 에스코트를 받는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호점 개점을 축하드린다. 아이브가 응원하겠다"는 축하 인사와 유럽식 볼 인사를 건네며 유쾌하게 포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돌입하자 안유진은 홀을 책임지는 '열혈 일꾼'으로 변신했다. 권성준 셰프의 지도를 받아 찹쌀 반죽으로 깜찍한 당근 모양 떡을 빚어내는 남다른 손재주를 발휘했고, 수첩에 꼼꼼히 메모하며 신메뉴 작명 아이디어를 보탰다. 실전 가오픈에서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강도 높은 서빙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긴장한 출연진을 챙기는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순항 중인 안유진은 장원영과 함께 5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안녕(An-You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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