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싱글과 앨범 순위를 나란히 끌어올리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증명했다.
5일 발표된 최신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미니 3집 'WILD'의 선공개곡 '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 100'(9월 4~10일 자)에서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16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 역시 33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두 곡의 쌍끌이 인기에 힘입어 앨범 'WILD'는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22위로 전주보다 2계단 역주행했다. 발매 첫 주 2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뒤 꾸준한 롱런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신곡들과 더불어 컬래버 싱글 'ICONIC BY MISTAKE'(12주 연속), 전작 'Gabriela'(63주 연속)가 동반 차트인하며 폭넓은 음원 저력을 과시했다.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1위 및 '핫 100'에 4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등 북미와 유럽을 모두 접수한 캣츠아이는 지난 1일 더블린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THE WILDWORLD TOUR'를 통해 유럽과 북미 전역을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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