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 앨범 'The Phase(더 페이즈)'로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4일 몬스타엑스의 신보를 조명하며 "독특한 비주얼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단계를 완벽히 표현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타이틀곡 'MAGIC(매직)'에 대해 익숙한 힙합 사운드에서 발라드와 팝 댄스로 자연스럽게 변주되는 구성을 짚으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멤버들의 높은 앨범 참여도에 주목했다. 주헌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4개 트랙 작업에 참여하고, 형원이 'Sweet Night, Sweet Morning'의 작사·작곡을 맡는 등 R&B부터 신스, 펑크, 어쿠스틱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완성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외신의 관심에 힘입어 글로벌 차트 성적도 순항 중이다. '더 페이즈'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 진입을 비롯해 핀란드,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앨범 차트 1위, 미국·영국·프랑스 등 6개국 K팝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현재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병행 중인 몬스타엑스는 신곡 'MAGIC'으로 활발한 음악방송 컴백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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