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슈퍼주니어 강인, 7년 만 공식 석상 어땠나
2026. 09.05(토)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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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이 7년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4일 강인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컬렉션 포토월에 참석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네온 컬러가 믹스된 그래피티 프린트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긴장한 모습으로 포토월에 섰다. 그러나 금세 밝은 미소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세례에 호응했다.

강인은 지난 2019년 7월 슈퍼주니어에서 자진 탈퇴한 이후 사실상 첫 국내 공식 행사에 선 상황. 앞서 그는 음주운전 뺑소니와 폭행 시비, 예비군 훈련 불참 및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으로 활동을 자진 중단했다.

지난 2023년 그는 세븐 이다해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으나, 실상 공식 석상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몸 담고 있는 그는 다만 올해 초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고,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을 발매하며 간간이 활동을 이어왔다.

이렇듯 다 년 간 복귀 끈을 놓지 않았던 그가 이번 등장을 계기로, 컴백 신호를 쏘아 올릴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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