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주떡집’ 지락이들이 서울 2호점 오픈을 앞두고 가열 찬 준비에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 6회에서는 고흥 매장을 떠나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작별 현장과 서울 매장 오픈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지락이들은 본사로부터 서울 연희동에 지구 2호점을 내준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든 고흥 매장을 떠나, 서울 매장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포스기와 예약 시스템, 9개의 화구와 그리들, 웨이팅존과 포토존, 9개 테이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권성준 셰프에게 기정떡을 번으로 활용한 비프 떡버거와 슈림프 떡버거, 남은 기정떡으로 만든 민트 당근 케이크 레시피를 배웠다. 매장과 메뉴 소개 글 작성에도 나선 가운데 이영지가 제안한 ‘떡이 너무 버거워 버거’라는 메뉴명에 이은지가 리듬과 안무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흥 매장에서 판매했던 ‘오리지날 떡볶이’는 ‘이영지 오리지날 떡볶이’로 메뉴명이 변경됐다. 이은지는 메뉴 설명 과정에서 이영지의 ‘전남친 토스트’ 장면을 패러디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실전 연습에서는 외부 버거와 지락이들이 만든 떡버거의 대결이 펼쳐졌다. 지락이들은 제한 시간 60분 동안 떡버거 15세트와 디저트 10세트를 준비했으나, 완성 시간이 늦어지고 디저트 수저를 깜빡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한편 ‘우주떡집’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3%,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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