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금발 스타일로 변신, 쿨한 '외모관'을 드러내 화제다.
한소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올해 25살인 젊은 이영지가 부럽다면서, 지난 20대를 회상했다.
그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자신을 위해 살고 싶다"는 속내를 토로했다. 이 가운데 30대인 한소희는 최근 탈색 금발 변신으로 파격적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
일각에서는 "탈색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노화를 지적하기도 했는데, 이에 관해 그는 연예인으로서 이를 일찌감치 준비했다고.
그는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언젠가 제가 노화로 인해서 악플이 달리기 시작할 때를 벌써 대비하고 있다”면서 “노화는 막을 수가 없지 않냐.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고, 거스를 수도 없다”면서 연예인으로서의 각오를 전했ㄷ.
외모보다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그다. 사람으로서도 배우로서도 치열한 성장통을 겪는 그의 새 영화 '인턴'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소희, 최민식은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 '인턴'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오는 16일 전국 극장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