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오늘(4일) '더 페이즈'로 컴백…현재와 새로운 챕터 담았다
2026. 09.04(금) 16: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몬스타엑스는 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했다.

'더 페이즈'는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다. 오랜 시간 견고하게 쌓아온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서로 다른 무드와 감정의 6개 트랙으로 풀어내며 데뷔 12년 차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몬스타엑스는 그동안 그룹 활동은 물론 유닛과 솔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팀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역량을 한층 정제된 색으로 풀어냈으며, 몬스타엑스 특유의 위트와 여유를 더해 앞으로 펼쳐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매직(MAGIC)'을 비롯해 '타입 엑스(Type X)', '서바이버(SURVIVOR)', '일렉트릭 하트(Electric Heart)', '댓츠 마이 걸(That's My Girl)', '스윗 나잇, 스윗 모닝(Sweet Night, Sweet Morning)'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매직'은 이번 앨범이 가진 분위기와 감정의 결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강한 비트 위로 섬세하게 쌓이는 멤버들의 보컬이 돋보이며, 작사에 참여한 주헌의 감성과 에너지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3일 공개된 앨범 프리뷰에는 전곡 음원의 일부와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과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음악적 노하우와 역량,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월드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이어온 이들이 '더 페이즈'를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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