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글렌 파월, 미셸 랜돌프와 진지한 만남 "악혼 가능성도" [TD할리우드]
2026. 09.04(금) 16:12
글렌 파월
글렌 파월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글렌 파월(Glen Powell)이 연하의 동료 배우 미셸 랜돌프(Michelle Randolph)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3일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글렌 파월은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 현장에서 미셸 랜돌프와의 교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최근 글렌 파월은 미셸 랜돌프와의 열애 공개 소감으로 "믿음만 있다면 절대 긴장되지 않는다"라고 밝혔으며, 약혼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는 "매우 진지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SNS에 입맞춤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당시 모임에는 미셸 랜돌프의 여동생 캐시 랜돌프와 남동생 랜던 랜돌프, 글렌 파월의 어머니 신디 파월 등 양가 가족과 다수의 연예인 지인이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바에서 다정하게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며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욕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됐다.

한편 글렌 파월은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행맨 역을 맡으며 글로벌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탑건: 매버릭'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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