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TUIDE)의 '선 키스(SUN KISS)'와 'GRLS' 댄스 챌린지가 음악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의 타이틀곡 '선 키스'와 수록곡 'GRLS'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짧은 안무 구간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숏폼 챌린지와 달리 각 곡의 분위기를 살린 후렴구 전체를 챌린지 구간으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활력 넘치면서도 여유로운 그루브를 강조한 '선 키스'부터 하우스, 소울,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GRLS'까지, 온몸으로 비트를 타며 리듬을 표현하는 동작으로 음악과 춤을 즐기는 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팬들과 댄서들이 두 곡의 후렴구 안무를 따라 하거나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영상을 잇달아 업로드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선 키스'와 'GRLS'는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에서 각각 최고 3위와 6위까지 올랐다. 틱톡에서는 두 곡을 활용한 동영상이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4일 기준 총 16만 개를 넘어섰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동시에 숏폼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선배 아티스트들의 챌린지 참여도 인기에 힘을 보탰다. 트와이스 지효를 비롯해 세븐틴 디노, 민규, 승관, 디에잇,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엔하이픈 선우, 니키, 르세라핌 홍은채, TWS 영재, 경민, 지훈, 코르티스 주훈 등이 튜이드와 함께 챌린지를 진행했다.
음악방송 무대 이후 튜이드의 퍼포먼스를 향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멤버들은 섬세한 완급 조절로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을 표현하는 동시에 쉴 새 없이 변주되는 구성 속에서도 조화로운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튜이드의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는 11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톱 10'에 진입했다. '선 키스'와 '그럴스'를 비롯한 수록곡 전곡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모두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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