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영화 '남은정' 합류…염정아·박은빈과 가족 호흡 맞춘다
2026. 09.04(금) 15:05
이민지
이민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민지가 영화 '남은정'에 합류해 염정아, 박은빈과 함께 색다른 가족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영화 '남은정'은 평생 서먹했던 엄마 현숙(염정아)과 막내딸 은정(박은빈)이 오랜 감정의 앙금을 털어내고 화해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민지는 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중재하는 둘째 딸 남은미 역으로 분한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극에 활력과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민지는 그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옷소매 붉은 끝동', '정년이', '백번의 추억'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1승'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왔다. 최근에는 주연작 '세이프'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독백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상을 넓혀가고 있다.

독보적인 개성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이민지가 '남은정'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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