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음주운전' 자숙 후 근황…최여진 남편과 가평서 열창 [★한컷]
2026. 09.04(금) 14:48
최여진 리지
최여진 리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배우 최여진의 가평 보금자리를 방문했다.

리지는 지난 2일 개인 SNS에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재욱 형부와 나. 영상은 여진 언니가 찍어줬다"라는 문구와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최여진의 배우자 김재욱 곁에 앉아 음료 용기와 식기통을 마이크처럼 활용하며 합창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동안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리지가 도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지난달 14일에도 "슬기로운 가평생활(feat. 서핑 후 휴식). 여진 언니 재욱 형부 고마워"라며 수상스포츠를 즐긴 뒤 휴식을 취하는 일상을 공유해 이들 부부와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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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리지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오렌지캬라멜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나, 2021년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면허 취소 수치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며 자숙 기간을 가졌다.

그는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개인 팬미팅을 진행하며 4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그러나 국내 활동은 여전히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리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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