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사나와 만남, 돈 내야 할 것 같아…3000만원 낼 것" (냉터뷰)
2026. 09.04(금) 14:41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에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서는 사나의 냉터뷰 22회 리센느 미나미 편이 게재됐다.

미나미는 사나를 보자마자 "진짜 촬영 못 할 것 같다. 이런 기회 없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엄마도 엄청 (사나를) 엄청 좋아한다. 아버지도 혼자서 미사모 콘서트를 갔었다. 가족들 모두 원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섭외 처음 받았을 때 소리 질렀다. 우리 회사 건물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라며 "새 시즌 론칭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가 사나의 오타쿠라는 것을 전달할 것 같았다. 내가 직접 전화 드려볼까 싶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대 위 모습만 보다가 같이 나오게 되니 손 떨린다. 진짜 그냥 완전 햄스터 같다"라고 칭찬했다.

사나는 "미나미 만나니까 예쁘게 하고 싶었는데 오늘 좀 부었다"라고 걱정하자, 미나미는 "실제로 보고 싶은 분은 절대 보지마라. 심장마비 올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나미는 "멤버들도 다들 오고 싶어했다. 내가 오지 말라고 했다. 나만의 사나 언니라고 했다"라며 "내가 돈 내고 출연해야 할 것 같다. 3000만원을 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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