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백일섭이 응급실로 이송됐던 아찔한 경험을 고백했다.
백일섭은 지난 2일 공개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수술 후 후유증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허리와 무릎 수술을 총 4번 했다. 수술을 위해 전신마취를 했는데 그러면 신장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더라"라고 고백했다.
여러 번 이뤄진 수술 여파는 배뇨 장애로 나타났다. 백일섭은 "그게 쌓이고 쌓여서 소변, 대변이 3일 내내 안 나왔다. 혼자 사니까 도저히 혼자 갈 수는 없어서 119 불러서 병원에 갔다"라고 위급했던 사정을 회고했다.
갑작스러운 병원 이송 소식에 놀란 가족들은 그와 근거리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아들이 같이 살자고 해서 부랴부랴 가까운 근처에 살고 있다. 한 동네는 아니고 아들은 광주, 나는 용인에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65년 공채 연기자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은 백일섭은 1980년 가정을 꾸려 1남 1녀를 얻었으나 2016년 배우자와의 졸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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