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하니 배우 활동 지원사격…'사랑이 온다' OST 가창
2026. 09.04(금)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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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EXID 메인보컬 출신 솔지가 멤버 안희연(하니)의 배우 활동에 지원군으로 나선다.

솔지는 안희연이 여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수록곡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Can't I Love You Again?)'의 가창자로 발탁됐다.

솔지는 EXID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다.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서쪽 하늘'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깊은 감성을 선보였으며, 특히 '현역가왕3'에서는 '나를 살게 하는 사랑', '마지막 연인' 등의 무대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았다.

발라드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솔지는 이번 OST 가창을 통해 안희연의 배우 활동에 목소리로 힘을 보태며 멤버 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는 극 중 이별의 순간을 마주한 두 남녀의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발라드곡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미련,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뚜렷한 기승전결 속에 담아냈다.

이번 곡은 다수의 드라마 OST 작업과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의 혼수상태(김경범)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솔지의 보컬에 맞는 발라드를 완성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솔지의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가창력, 그리고 드라마 속 두 주인공의 이별 서사가 만나 탄생한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가 시청자와 가요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랑이 온다' OST 솔지의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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