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없고 선한 사람"…'곽시양♥' 유지애, 과거 이상형 언급 '눈길'
2026. 09.03(목) 17:40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가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유지애의 이상형 언급이 화제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티브이데일리에 "유지애와 곽시양이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만남을 이어왔으며, 교제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의 결혼이 갑작스럽게 알려진 만큼, 유지애가 과거 언급한 이상형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11월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을 통해 연애, 결혼 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지애는 "남자친구가 없다. 안 만난지 좀 됐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며 "키는 176cm 이상을 원한다. 너무 크면 안된다. 그리고 선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굴상이 두부두부한데 눈 동공이 약간 돌아야 한다. 반짝이는 사람이 좋다"라며 "경제력은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을 정도면 된다. 빚은 없었으면 좋겠고 머리숱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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