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2' 로버트 패틴슨 "고난도 액션에 나이 실감, 훨씬 힘들다" [TD할리우드]
2026. 09.03(목) 13:42
더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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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영화 '더 배트맨: 파트 II(The Batman Part II)' 작업 현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잡지 지큐(GQ)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액션 장면을 많이 찍다 보니 확실히 나이를 실감하게 된다. '맙소사, 예전보다 훨씬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작품에 대한 만족감은 높았다. 로버트 패틴슨은 "하지만 정말 재밌다. 그리고 영화도 꽤 괜찮을 것 같다. 다만 러닝타임이 좀 길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로버트 패틴슨은 빙판 위 오토바이 주행 등 고난도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몸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앞서 그는 맷 리브스(Matt Reeves) 연출의 2022년작 '더 배트맨'에서 '다크 나이트'로 활약했다. 이 영화의 첫 편은 브루스 웨인이 폴 다노(Paul Dano)가 연기한 리들러의 범죄를 추적하며 도시 내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속편에는 배우 제프리 라이트(Jeffrey Wright), 앤디 서키스(Andy Serkis), 콜린 패럴이 기존 역할을 유지한다. 여기에 하비 덴트 역의 세바스찬 스탠(Sebastian Stan)을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찰스 댄스(Charles Dance), 세바스찬 코흐(Sebastian Koch) 등이 새로 합류했다.

당초 2027년 10월 개봉 예정이었던 '더 배트맨: 파트 II(The Batman Part II)'는 개봉 일정을 조정해 2028년 2월 18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더 배트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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