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결혼에 연예계 축하물결…"웰컴 투 유부 월드" [이슈&톡]
2026. 09.03(목)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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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두 사람은 각각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직접 알렸다.

지예은은 "저 결혼한다"며 "언제나 제 편이 돼주고 힘이 돼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 바타를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돼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바타 역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며 지예은에 대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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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들의 축하도 잇따랐다. 지예은과 SBS 예능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하하는 바타의 게시물에 "요 녀석. 너무너무 축하한다. 웰컴 투 유부 월드"라고 댓글을 남기며 결혼을 반겼다.

코미디언 이수지는 "셋이 커플티 입고 만나자", "축하해 태현"이라고 남겼고, 슈퍼주니어 이특은 "축하해"라며 기쁨을 전했다. 러블리즈 이미주 역시 "진짜 축하해"라는 댓글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고, 카라 허영지는 "축복합니다아아앙"이라고, 가수 츄는 "축하해 언니야아", 배우 주현영은 "너무 좋다"라며 아낌없이 축하를 전했다.

이외에도 코미디언 김규원, 조수연, 유튜버 궤도, 풍자, 가수 한해, 임한별, 넉살, 비와이, 카드 제이셉과 전지우, 댄서 바다, 조나인, 가비, 배우 최희진, 치즈의 달총 등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 팬들의 축하에 동료들의 유쾌한 댓글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예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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