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데뷔 3주년 기념 1억원 기부…"받은 사랑 다시 나누고 싶어"
2026. 09.03(목)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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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오는 4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라이즈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3일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환자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라이즈는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문화예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국내외 응급 재난 구호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12일과 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채널 라이즈 : 온 에어(Ch. RIIZE : ON AIR)'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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