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미나미, 휴대폰 없이 생활하는 이유 "앞만 보자는 마음" (살롱드립)
2026. 09.03(목) 10:2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개인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에는 '휴방인데 뭐해? 미방분 안 보러 오고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나미는 "개인 핸드폰이 없다. 연습생 데뷔조가 정해졌을 때부터 없었다. 여기서 실수하면 안 되니까. 유혹도 많을 거고"라고 말했다. 이어 원이에게 "우리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런 말을 누가 했냐. 왠지 원이 씨가 했을 것 같은데"라고 예상했고, 원이는 "멤버들이 예쁘지 않냐. 누가 건드릴 수도 있으니까 그냥 '내자, 차단하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원이는 이어 "음악 방송에서 번호를 달라고 할 수도 있지 않냐. 우린 휴대폰이 없다고 하면 되니까. 이미 모두가 우리가 휴대폰이 없다는 걸 잘 안다. 물어보지도 않겠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리는 앞만 보자는 마음이었다"며 "대표님이 젊고 가수 생활을 하셨으니, '너희는 너무 예쁘니까 위험하다'라고 하셨다"라고 강조해 장도연의 공감을 샀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러브 어택(LOVE ATTACK)' 역주행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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