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지예은♥바타, 직접 밝힌 소감…축가는 조혜련 가나요 [이슈&톡]
2026. 09.03(목) 09:48
댄서 바타, 배우 지예은
댄서 바타, 배우 지예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지예은,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일 지예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라며 "내가 결혼한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내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다. 나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바타 역시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비 신부 지예은에 대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내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는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영상 갈무리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예은과 조혜련의 대화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 "결혼 축하해! 축가는 '아나까나'지"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지예은에게 "작년 11월쯤에 바타랑 사귀었나. 내가 그때 바타를 처음 봤다. 춤을 열정적으로 추는데 너무 괜찮더라. 눈이 너무 맑더라"며 "왜 그때 사귄다고 얘기하지 않았나. 너 그날 오지 않았었나"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내가 연예인이니까 비밀 연애했었다. 그날도 행사장에 방문했었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둘이 결혼하겠네. 축가로 '아나까나' 불러줄까? 가비는 와서 춤 좀 춰라"라며 "내가 축가하면 다 잘 산다. 선곡은 원하는 것을 다 해줄 수 있다"라고 제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서 조혜련의 "결혼하겠네"란 한 마디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콘텐츠 녹화는 지예은, 바타의 결혼 발표가 나오기 전 진행됐다. 이때 조혜련은 그들의 모습을 보자마자 결혼 예언을 내렸고, 이를 적중하는 모습까지 보인 것. 그가 지예은, 바타 결혼식에서 축가까지 부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종교 등을 통해 가까워졌다. 이후 그들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바타 SNS,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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