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한윤서, 웨딩 화보 공개 "AI·합성 아닙니다" [★한컷]
2026. 09.03(목) 09:10
문준웅 한윤서
문준웅 한윤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한윤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웨딩 촬영 했다. AI 아니고 합성 아니고 실제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랑 문준웅 씨와 촬영한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의 넥타이를 잡아당기는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며 단아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저도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 나는 듯하다. 9시간 걸린 대장정, 결혼 준비 쉽지 않다"라며 "지쳐버린 예비 신랑은 옆모습, 뒷모습이 대부분이다. 본의 아니게 단독 촬영처럼 돼버렸지만 다행히 초반에 얼굴 나온 거 몇 개를 건졌다. 모든 예비 신부와 예비 신랑을 존경한다"라고 솔직한 촬영 후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윤서는 "도와주신 분들과 축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 솔로 해방이다! 엄마 축하해.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이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한편 그는 오는 10월 11일 2살 연상의 문준웅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한윤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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