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이혼 후 국내 공식석상에 첫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클라라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 쇼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화이트 집업 재킷을 매치해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반듯한 '똑단발' 역시 그의 도시적인 외모를 부각 시켰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는 클라라가 오랜만에 참석한 국내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중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현지 영화 등에 출연했으며, 2019년 미국에서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배우자와의 오랜 논의 끝에 8월 협의 이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후 SNS를 통해 필라테스 등 자기관리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조용히 소통해 왔다. 그러던 중 그는 사생활 상황을 수습, 이날 패션위크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과시하며 팬들을 반색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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