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김정민의 장남 김태양 군이 병역판정검사에서 1등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2일 김정민은 자신의 SNS 계정에 "아들 멋지다"라는 글귀와 함께 검사 결과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병역판정검사 결과지에는 김정민의 첫째 아들 김태양 군이 신체 등급 1등급을 받았다는 내용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앞서 김정민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남의 훈훈한 외모를 직접 자랑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첫째는 인물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를 닮아 비주얼을 타고난 것 같다. 키가 186cm"라고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이들 연애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기도 했고, 기획사에서도 연락이 왔다"라고 밝혀 연예계 안팎에서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과거 골키퍼로 활약하며 운동에 매진했던 김태양 군은 현재 축구를 그만두고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하며 음악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은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했다. 둘째 아들 도윤 군 역시 타니 다이치라는 이름으로 일본 17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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