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내 모든 재산, 子 교육비로 쓸 것…자녀 유학 준비 중"
2026. 09.02(수) 16:08
배우 오현경, 황정음
배우 오현경,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교육관을 밝혔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 (feat. 준혁 엄마)"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정음은 "난 무조건 열심히 살아야 한다. 아들 잘 키우는 게 내 인생 목표의 첫 번째"라고 밝혔다.

그는 "내 모든 재산을 애들 교육할 때 쓰고 싶다. 교육은 너무 중요하지 않나"라며 "(아이들) 유학을 보내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한다"라고 털어놨다.

오현경의 딸은 미국 보스턴 소재 명문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던 바. 이에 그는 딸의 유학을 결정하게 된 과정, 홈스테이, 기숙학교 등을 설명하며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다시 보낸다면 같이 가고 싶다. 아이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다"라고 조언했다.

황정음은 "난 아이들과 행복한 인생을 즐기고 싶다. 싱글맘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 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이후 그는 2024년 남편의 외도를 폭로하며 이듬해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