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톱 10 안착…도쿄 국립경기장 14만 동원 쾌거
2026. 09.02(수) 14:49
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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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톱 10을 유지하며 글로벌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9월 5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빌보드 200' 8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22일 자 차트 1위 진입으로 '9연속 1위 직행'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후 3주 연속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으며,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나란히 2위에 올랐다.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음악적 역량도 독보적 기록을 견인하고 있다. 리더 방찬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등록 곡 수 총 243곡으로 역대 K팝 아이돌 최다 저작권 보유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창빈(207곡)과 한(204곡) 역시 톱 10 내에 나란히 안착했다.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의 파급력도 거세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월드투어 'RUN IT'을 통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에 성공, 14만 관객을 운집시켰다. 이어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돔 등 일본 돔 투어로만 52만 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라틴 아메리카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와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너로 나서 글로벌 무대를 접수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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