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엉뚱한 설운도 모창으로 웃음 유발 [T-데이]
2026. 09.02(수) 14:47
전설의 사내
전설의 사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설의 사내'의 가수 성리가 선배 가수 설운도와 듀엣 무대에 오른다.

2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8회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편으로 성리의 성대모사 도전과 설운도와의 특별한 합동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진행을 맡은 장민호와 양세형은 특별히 출연한 설운도를 고려해 성대모사 대결을 제안한다. 성리는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시는 설운도 선생님의 '보고 싶다 내 사랑'을 한번 시도해 보겠다"라며 모창을 선보인다.

하지만 예상을 벗어난 그의 모창에 설운도는 "상당히 기분 나쁘다"라며 장난을 쳐 장내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신성이 설운도를 만족시킨 반면, 성리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팬들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모습도 이어진다. 그는 승리 시 팬들에게 선물할 개인 애장품을 소개하며 "제가 1년간 밤마다 하고 잔 물건"이라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트로트 입문 당시 설운도 선생님의 곡을 많이 준비했었다"라며 존경심을 담아 준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설운도의 손을 꼭 잡고 등장한 성리는 '원점'을 함께 가창해 감동을 선사한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전설의 사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