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새 음반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앤팀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의 수록곡 정보가 담긴 트랙리스트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음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비롯해 '굿 보이(Good Boy)', '러브장', '엑셀러레이트(Accelerate)', '엠프티(Empty)', '나이트 투 하울!(Night to howl!)'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결합한 작품이다. 세상으로부터 거부당해 자신을 가두었던 늑대가 자신의 본모습을 인정해 주는 상대와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다. 앨범 제목에는 운명으로 연결된 두 존재가 서로에게 깊은 흔적을 남긴다는 뜻을 담았다.
타이틀곡 '마크 온 미(Mark on Me)'는 이러한 메시지를 명확히 담아냈다.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곡으로, 상처까지 끌어안아 준 '너'에게 자신을 길들여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노랫말에 녹였다"라고 밝혔다.
수록곡들은 팝, 힙합,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순수함과 야성적인 느낌을 함께 담은 '굿 보이(Good Boy)', 1990년대의 정서를 담아낸 '러브장', 상대와 밤거리를 달리는 느낌을 표현한 '엑셀러레이트(Accelerate)'가 담긴다. 이어 마음을 채워준 인물을 노래한 '엠프티(Empty)', 감정을 표현한 '나이트 투 하울!(Night to howl!)'이 수록된다.
작곡진으로는 그리프 클로슨(Griff Clawson)과 벤슨 분(Benson Boone)이 타이틀곡 작업에 참여했다. '굿 보이(Good Boy)'에는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과 방시혁, 슈프림 보이(Supreme Boi), 히스 노이즈(Hiss noise), 코르티스(CORTIS)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치지 스티븐스(Chizzy Stephens)는 '엑셀러레이트(Accelerate)'를, 드윌리(dwilly)는 '엠프티(Empty)'를 맡았으며, 소마 겐다(Soma Genda)와 박문치는 '러브장'과 '나이트 투 하울!(Night to howl!)'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마크 온 미(Mark on Me)'는 오는 9월 8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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