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가 오는 12일 결혼한다.
민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저도 조심스럽게 직접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혹시 제가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편하게 먼저 연락 주셔도 너무 반갑고 감사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 오래 간직하겠다"라며 덧붙였다.
민희는 지난 2011년 스텔라로 데뷔해 타이틀곡 '마리오네트', '떨려요'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스텔라는 2018년에 해체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민희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