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 경찰 입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2026. 09.01(화)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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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인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

인 씨는 지난 6월 중순 연인인 BJ 케이(36·본명 박중규)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인 씨가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약물 복용 정황이 드러났고, 경찰은 내사를 거쳐 두 사람을 피의자로 전환해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 처방 받아 이를 건네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7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과즙세연은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박씨는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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