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다 잃은 윤종훈, 엄현경에 의지 “가지마”
2026. 09.01(화)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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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종훈이 엄현경을 붙잡았다.

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10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이 할아버지이자 선대 회장 고강수(이호재)가 친조부가 아니라는 사실 아래, 고통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결은 고강수가 아들 고대치(윤다훈) 죄를 덮기 위해 대치가 죽인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속죄로 자신을 호적에 올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가운데 고결은 마음 고생에 감기를 앓았다.

팀장 고결의 소식을 들은 조은애(엄현경)가 고결의 방에 들러 그를 챙겼다. 깨어난 결은 밖으로 나가려는 은애를 안고 “가지 마라. 내 곁에 있어달라”라며 그에게 약한 모습과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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