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현빈, 이런 모습 처음 봐" 승부욕 폭발 (틈만나면,)
2026. 09.01(화) 14:55
SBS 틈만나면, 배우 현빈
SBS 틈만나면, 배우 현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틈만나면,'이 배우 현빈의 숨겨진 승부욕을 예고했다.

1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특히 이날 현빈이 룰까지 깨뜨리는 파격적인 승부사 기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빈은 게임에 완전히 몰입한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가 하면, 도전 구호를 외치다 말고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며 긴장감을 토로해 웃음을 유발한다.

승부욕이 발동한 그는 게임 도구의 위치를 슬쩍 바꾸는 대범함까지 발휘하며, 특유의 미소로 제작진에게 딜을 시도하는 등 승리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제작진이 엄격하게 룰을 적용하자 울컥하며 적극 항의하는데, 이를 본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의 재미에 흠뻑 빠진 현빈은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며 허공에 스매시를 날려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유재석은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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