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3개월간 '정오의 희망곡' DJ 자리 비운다 "스스로 점검 위해"
2026. 09.01(화) 10:43
코미디언 김신영
코미디언 김신영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라디오 DJ 석을 비운다.

김신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여러분께 더 좋은 소식을 안겨 드리면서 다시 컴백하는 게 내 꿈"이라며 "내일부터 3개월 동안 잠시 자리를 비우지만 청취자분들이 따뜻하고 다정하게 꽉 채울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 점검 좀 하고, 회사도 한번 챙기고, 시간 갖고 잘 돌아오겠다. 3개월 후에 보도록 하자. 여러분 무탈하길 바란다"라며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했다.

김신영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4년째 '정오의 희망곡' DJ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김신영이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9월 첫째 주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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