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中 상하이 팬미팅 취소… 소속사 "완성도·안전 보장 어려워"
2026. 09.01(화) 09:52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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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선미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취소됐다.

1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5일로 예정됐던 '2026 선미 상하이 팬미팅 '밋 선미 인 레이트 서머'(2026 SUNMI Shanghai Fan Meeting 'Meet SUNMI in Late Summer')'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현지 주최 측과 행사 운영 및 제작 필요사항을 계속 협의해 왔다"라며 "그러나 최종 점검 결과 현재 상태로는 안정적인 운영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사유를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팬들이 안심하고 즐길 환경 및 약속된 수준의 무대가 중요해 주최 측과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고, 선미 역시 오랜만의 만남을 기대했던 만큼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 판매된 입장권에 대해서는 현지 주최사와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 조치가 진행된다. 상세 절차 및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인 선미는 그룹 원더걸스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다수의 인기 곡을 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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