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일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소폭 상승하며 1위를 이어갔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09회는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8회가 기록한 10.8%보다 0.4P 상승한 수치로, 일일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이다.
반면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덫'은 7.8%를 기록했으며,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5.6%에 그쳤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윤종훈과 엄현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멜로 가족극이다. 인물 간 관계와 현실적인 서사가 공감을 얻으며 시청층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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