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꾸꾸꾸’ 할머니가 등장했다.
31일 공개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서는 가면 부부 사연이 드러났다.
그야말로 ‘꾸꾸꾸’ 와이프였다. 그는 사실상 사시사철 늘 두터운 화장으로 얼굴과 차림새를 꾸미고 살았다.
그는 “저는 손자들도 제가 잘 꾸민다고 좋아한다”라면서 자신의 스타일링에 자부심을 가졌다. 남편은 화장을 좀 지우라고 해봤지만, 아내가 도통 말을 듣지 않는다면서 “절대로 안 되더라”라면서 깊은 한숨을 쉬었다.
아내는 새벽 3시부터 기상해 두텁게 메이크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식이었다. 반면 상남자 남편은 새벽부터 일터에 나가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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