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다훈이 윤종훈과 전쟁을 시작한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09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이 고대치(윤다훈)와 각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결은 이날 파양 도장을 가져오라는 윤다훈에게 “난 파양할 생각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고결은 “내가 할아버지 손자로, 당신 아들로 남아있을 때 얻을 수 있는 게 엄청난데”라면서 비아냥댔다. 고대치는 “너 할아버지가 너한테 뭔가 남겨줄 거라고, 유언장에 뭐 하나 남을 거라고 기대하나 본데 우리 아버지 피 한 방울 안 섞인 너한테 줄 거 없는 사람이다. 존재 자체도 인정 안 할 것”이라고 차갑게 굴었다,
고결은 강하게 맞섰고, 대치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뛴다? 좋다”라면서 아들로 살았던 고결과의 전쟁을 본격적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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