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민경이 출산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김민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병원에 입원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경은 병실 거울 앞에서 병원복 차림으로 만삭의 배를 쓰다듬고 있다.
김민경은 "원래는 오늘이 출산을 위한 입원일. 근데 벌써 입원 6일차"라며 "병원 가기 전 우리 집 화장대에서 돌핀이 뱃속에 있는 마지막 인증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지금은 내 배가 텄는지도 확인이 불가한 상황. 이렇게라도 만삭사진 남겨본다"라고 적었다.
최근 김민경은 출산을 앞두고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에 입원했다. 출산을 앞두고 입원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예정일 하루 전인 31일 오후, 김민경은 "나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주지 말자.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할 수 없는 건 하나님께 맡겨라"라는 글을 영어로 게재하기도 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민경운 배우 생활을 이어오던 중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입원 소식을 전하는 게시물에도 그의 순산을 바라는 지인들과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민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