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신인' AGD, 데뷔 전부터 팬심 사냥 "금방 보러 갈게요" [★한컷]
2026. 08.31(월) 14:40
A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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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AGD가 2026년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팬심 잡기에 나섰다.

AGD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연습실에서 촬영한 단체 거울 셀카와 함께 멤버 재현의 인사를 공개했다.

막내 재현은 게시글을 통해 "안녕하십니까. AGD 황금 반짝이 막내 재현입니다"라고 능청스럽고 밝은 인사를 건넸다. 그는 "빨리 무대에서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보러 갈게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덧붙여 예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정식 출격 전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AGD는 멤버 과반수가 이미 다양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과 팬덤을 입증한 '경력직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 출신 박연준을 비롯해 '보이즈 II 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신재하와 김재현, '비 마이 보이즈(B:MY BOYZ)' 출신 최요한 등 검증된 멤버들이 대거 합류했다.

공개된 게시물 해시태그에는 멤버들의 이름이 기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들이 대거 모인 만큼, 2026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AGD가 어떤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GD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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