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한다감 남편 속옷, 냄새까지 맡았다" 임신 비하인드 고백 (미우새) [TV나우]
2026. 08.30(일) 21:50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김지민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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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예비 엄마가 된 김지민이 임신을 위해 했던 충격적인 행동까지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예비 부모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온 김준호 김지민이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 기뻐하는 일상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한다감에게 고마움을 전하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한다감은 최근 47세의 나이로 자연임신에 성공, '노산의 아이콘'이 된 상황.

한다감은 앞서 시험관 도전 중이던 두 사람을 만나 임신의 기운을 전하겠다며 자신의 남편이 입던 속옷을 전달한 바 있다. 이후 실제로 김지민이 임신에 성공해 기쁨을 함께 나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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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김지민 김준호 한다감

김지민 김준호는 한다감과 통화를 했고, 김준호가 정말로 그 속옷을 트렁크처럼 입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거 중고 플랫폼에 올려도 되냐"라고 농담했고, 이어 "김종민 주면 되겠다"라며 임신에 도전하고 있는 가수 김종민을 언급했다.

이후 전화를 끊은 김지민은 "사실 속옷을 받고 새 것인지, 정말로 착용하던 것인지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지 냄새를 맡아봤었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너는 남의 남편 속옷 냄새를 왜 맡냐"라며 황당해 했다. 김지민 또한 "내가 왜 그랬지"라고 말하며 머쓱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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