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까지" 서인영, 14kg 감량 후 속옷 모델…당당한 노출
2026. 08.30(일) 20:45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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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속옷 모델이 됐다.

지난 29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4kg 빼고 역대급 속옷 모델까지 꿰찬 서인영 근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속옷 차림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나 십몇 년 만에 속옷 광고 모델 됐잖아"라며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틀을 굶었다. 굶었는데도 배가 살짝 나오는 듯하지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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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유튜브

앞서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몸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조민아의 집을 방문한 서인영은 조민아의 복근을 보며 "이제 나 '워터밤' 가거든. 몸 좀 하루만 바꿔줘. 배 털기 말고 몸 털기 좀 하게"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지금 뱃살밤"이라고 놀리자 "두고 봐라. 뺄 거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팔뚝이 죽어도 안 빠지는 거다"라며 지방흡입 후기를 밝혔다. 그는 "멍은 많이 들진 않았는데 빠지는 중이다. 그런데 '워터밤'까지는 예뻐진다"라고 말했고, 출연료를 모두 털어 '내돈내산'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만인 2024년 11월 합의 이혼을 했다. 약 2년 만에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 최지훈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인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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