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른거탑' 배우 이용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향년 44세
2026. 08.29(토) 21:08
이용주
이용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용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29일 이용주의 지인은 고인의 SNS를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라고 비보를 알렸다.

스타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이용주는 심폐정지성 질환인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장례식장은 분당제생병원 5호실에 마련됐으며, 31일 새벽 6시 30분 발인을 거쳐 성남시 화장장에서 영면에 들 예정이다.

지인은 고인을 향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다.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그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시작으로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대표작 '푸른거탑'에서 신병 이용주 일병 역을 능청스럽게 해내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22년 공개된 '신병'이 그의 유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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