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부녀 킬러'가 쇼킹 엔딩으로 시청률 왕좌를 이어갔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9회에서는 권태성(정준원)이 유보나(공효진)의 저격 현장을 목격하기 직전 세르게이(신현수)에게 납치됐던 과거가 공개됐다.
유보나는 4년 전 임신 중 연창복(이규섭)을 저격하려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방아쇠를 당길 결심을 했다. 한편 이동진(이상이)은 장은학(김민상)을 쫓아 총을 겨눴고, 유보나 역시 옥상에서 장은학을 저격하려 나서며 긴장감을 높였는데, 마지막에는 단 한 발의 총성이 울리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은 상황.
이에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9.0%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4%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동명의 웹툰을 리메이크한 해당 드라마는 배우 공효진의 연기 공력, 차진 스토리텔링으로 호평 받고 있다. 10회는 오늘 밤 9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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