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정준원, 공효진에 "친구 신현수 잘생겼다" 질투 [TV나우]
2026. 08.28(금) 22:24
MBC
MBC '유부녀 킬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유부녀킬러' 배우 정준원과 신현수가 대립했다.

28일 MBC 드라마 '유부녀킬러'에는 권태성(정준원)이 유보나(공효진)를 두고 세르게이(신현수)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세르게이는 갑자기 유보나의 집을 찾았다. 이에 급하게 유보나는 집으로 달렸다. 권태성은 "나도 만나고 싶다고 했다. 당신 러시아 친구. 저런 남자인지는 몰랐다"라며 "미남자라고는 안 하지 않았나"라고 살짝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세르게이는 "보나 처음 만난 날 '안녕'이라고 한국말로 했다. 그때 '슬기'냐고 물어봤다. 그날부터 그냥 난 노슬기가 됐다"라며 "보나가 이젠 치킨을 먹나. 권태성은 보나에 대해 모르는 게 많은가 보다. 보나가 자기 얘기를 안 하는 건가"라고 일부러 비아냥거렸다.

이에 권태성은 "그런 걸 한국말로 얄짤 없다고 하는 거다. 옳고 그름도 분명하다. 지금은 치킨도 좋아하고 닭죽도 좋아 한다"라며 "음식도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취향은 달라진다. 어린 시절은 몰라도 지금은 잘 안다. 중요한 건 과거가 아니라 현재"라고 단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유부녀 킬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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