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딸을 출산했다.
박소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리 탄생. 8월 28일 오후 1시 7분. 유도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하고 메리가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우리 병원 쌤들의 응원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말했다. 또한 "메리가 태어나는 과정은 채널A 유튜브 '주부됐어용'에서 공개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영은 딸을 품에 안고 지난 고통을 잊은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얼굴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세 연하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쉬던 중 박소영은 자연 임신에 성공, 이날 출산했다. 문경찬은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2년 은퇴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소영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