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음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서는 "new 앙탈 권위자의 등장 이제 선배님께 넘겨드릴게요.. I 혤's club ep81 류승룡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혜리는 류승룡에게 "술을 아예 안 마시냐"라며 "난 주량이 약하고 자주 안 마셔도 끊지를 못 하겠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류승룡은 "난 단칼에 끊었다. 일반 성인 5명이 평생 마실 술을 이미 다 마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하지원은 혜리에게 "난 약간 혜리 같은 사람은 처음이다. 그래서 내가 재밌다는 게 그냥 빈말이 아니다. 되게 거침 없고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그런 느낌을 좋아한다. 또 솔직하고 매력있다. 이런 캐릭터를 오랜만에 만나본다. 목소리가 내가 만나 본 사람 중에 제일 크다"라고 덧붙였다.
류승룡은 "진짜 빈 말을 안 하는 타입"이라면서 하지원의 말을 거들었다. 혜리는 "감사하다.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라고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