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린이 거미, 조정석 부부의 아이를 품에 안았다.
린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잎이랑 이세린 이모"라며 "성질 뻗칠 일 많은 세상에서 귀여운 것만 보면서 살자. 이를테면, 옹기종기 예쁜 네잎이 발 또는 네잎이 발 아니면 네잎이 발 같은"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누군가 '네잎이'라 부르는 아이를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린이 전한 문구에서 당시 행복했던 분위기가 느껴진다.
네잎이는 거미, 조정석 부부의 둘째 딸 태명이다. 조정석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와 산책하다가 무심코 옆을 봤는데 네잎클로버가 보였다. 다음날 또 네잎클로버를 발견했고, 며칠 뒤 아이가 생겼다"라고 태명을 '네잎이'로 짓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린은 2014년 9월 가수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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