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9월 8일 하이브 사옥서 팝업 연다… 신보 세계관 현장 구현
2026. 08.28(금) 14:55
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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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앤팀(&TEAM)의 두 번째 국내 미니앨범 서사를 오프라인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26일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앤팀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팝업스토어가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건물에서 진행된다.

국내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공개일에 맞춰 개장하는 이번 행사는 음반의 상징 색상과 소품을 활용해 신보가 지닌 의미를 다채롭게 체험하도록 조성된다.

전시 구역은 '크레이브 유(CRAVE YOU)'와 '테임 미(TAME ME)'라는 두 가지 사진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크레이브 유'에서 '테임 미'로 이어지는 음반의 서사를 흉터의 변화 과정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는 영상 구역과 상품 판매 구역으로 구분돼 '너'라는 존재로 인해 변화하는 시선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재킷 촬영에 쓰인 기물들을 재현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상품 판매 구역은 늑대인간의 애정 표현 방식인 '각인'을 주제로 제작된 기획 상품들로 채워진다. 인센스 홀더, 반지, 의류 등 총 17종의 상품과 함께 관련 화보가 준비된다.

한편, 이번 신보는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애정이라는 감정을 접목한 음반이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를 통해 앤팀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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